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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경기도 로컬푸드 상반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117억


경기도 로컬푸드 상반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117억
경기도 로컬푸드 상반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117억

경기도 로컬푸드 매출은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하여 1,117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도 정보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83곳이 있고, 올 상반기 참여하는 농가 수는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만 7,876 농가다. 로컬푸드의 매출은 연간 증가 추세로, 2020년 1,689억 원, 2021년 1,993억 원, 그리고 지난해 2,079억 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의 일일 평균 방문객 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 증가한 5만 7,744명이며, 농가별 평균 매출도 20% 상승한 600만 원이다.

로컬푸드의 인기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경기도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경로 확보와 도민들에게 좋은 농산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로컬푸드 정책을 진행 중이다.

주된 지원 방안으로는 직매장 설립 지원, 직매장 홍보 행사, 잔류 농약 검사 지원 등이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가에게는 비닐하우스나 저온저장고 등의 지원을 통해 연중 농산물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로컬푸드는 농업의 수익 증대와 도민들에게 좋은 농산물 공급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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