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024.04.12

경기도, 12월까지 농축수산물 20% 할인판매


경기도, 12월까지 농축수산물 20% 할인판매

경기도, 12월까지 농축수산물 20% 할인판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지역 농축수산물 구매 시 20%의 가격을 할인하여 소비자의 경제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려 한다.

해당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으로, 도는 250억 원을 추가 예산으로 배정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계약을 맺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체는 총 1,451곳으로, 대형 및 중소 마트 1,171곳, 로컬푸드 판매점 123곳, 친환경 상점 133곳,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24곳이 포함된다.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20% 할인(하루에 한 사람당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하는 사업체의 목록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을 바로 20% 할인된 가격(일일 최대 2만 원)으로 제공하며, 온라인에서는 소비자가 20% 할인쿠폰(일일 최대 2만 원)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되는 상품은 대형 및 중소 마트에서는 경기도 생산된 쌀, 과일, 계란이며, 친환경 및 로컬푸드 매장에서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모든 품목(다른 지역 및 수입 제품 제외)을 포함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경기도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동시에 농민의 수익도 향상시키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 농수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로컬푸드 상반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117억

댓글

댓글

최근 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