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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고양시 청년 농업인, 무인양품과 협업해 스타필드 특산물 판매한다


고양시 청년 농업인, 무인양품과 협업해 스타필드 특산물 판매한다
고양시 청년 농업인, 무인양품과 협업해 스타필드 특산물 판매한다

고양시 청년 농업인들이 무인양품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 스타필드에 입점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일산쌀, 선우벌꿀, 그리고 꽃바림농원의 3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한다.

고양시4-H연합회는 고양 스타필드 내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농작물 판매 통로를 확보하는데 기여하였다. 무인양품이 고양 지역의 착한 농부들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그 공간에서 판매 활동을 한다.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들은 고양스타필드 지하1층에 위치한 무인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산쌀은 지역 특산품인 가와지쌀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가와지쌀과 그를 활용한 현미칩을 판매하고 있다.

고양시 청년 농업인, 무인양품과 협업해 스타필드 특산물 판매한다

선우벌꿀은 고양에서 두 세대째 양봉을 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야생화, 아카시아, 벚꽃, 밤꽃 등 네 종류의 꿀을 판매하고 있다.

꽃바림농원은 식용 꽃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다양한 종류의 블렌딩 꽃차를 판매하고 있다.

고양시4-H연합회는 약 40명의 청년농업인들이 모인 단체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 지역 벤치마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청년 농업인, 농촌의 미래다

고양시4-H연합회 회장인 이재익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미래”라며 “고양시의 청년 농업인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기술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 상품을 생산하며 고양시 영농 산업의 기반을 확장시킨 청년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 농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4-H연합회는 고양시 4-H 지회 중 하나로 농업후계인력확보와 농심함양 등 민주시민 자질향상, 청소년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여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4-H연합회는 고양시 생활개선회, 4-H지회 고양시지회, 품목별 연구회 등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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