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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국내 최대 실내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30일 개관


국내 최대 실내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30일 개관

이동환 시장 “드론 개발, 케이-유에이엠(K-UAM) 실증 지원…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

드론산업 거점이 될 고양드론앵커센터가 30일 문을 열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총 연면적 4,524㎡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실내비행장, 드론 연구개발 공간, 드론기업의 사무실, 그리고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 비행장(1,864㎡)도 이곳에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날씨 조건 하에서도 드론 경기, 교육, 기업의 프로토타입 테스트 등이 가능하다.

국내 최대 실내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30일 개관

센터 내에는 드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연구 시설, 드론 운용 평가 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등도 마련되어 있다.

고양시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과 연계, 예를 들어 항공대학교,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양드론밸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과 정부 공모 프로젝트 등도 계획 중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드론과 UAM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고양드론앵커센터의 개관을 통해 이 분야의 연구와 개발을 촉진하고,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산학연 손잡고 드론·UAM 산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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