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별시는 민선 8기 시장 이동환의 노력과 약속을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세계적인 독립적 도시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갖고, 경제, 교육문화, 교통, 도시정비, 시정혁신, 복지, 일자리, 안전환경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70개의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선 8기 이동환 시장, 고양시 변화와 발전 견인
민선 8기 고양특별시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제, 교육문화, 교통, 도시정비, 시정혁신, 복지, 일자리, 안전환경 등 8개 분야를 선택하였다.
특히, 경제적으로 더 발전시키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양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고양시, 기업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 개선에 노력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실행하는 고양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고 창의성을 촉진하여 활력 높은 도시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분당선 일산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광역철도망 반영
고양시는 경제 발전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의 공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특목고 설립 등 교육정책을 수립하였으며, 도시정비와 교통 분야에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광역철도망 반영 등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과 주민 맞춤형 재건축,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미세먼지 프리 고양 만들기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약속의 실천으로 인해 고양특별시는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고,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였다.

통합 플랫폼 ‘제안키우미’로 투명성, 효율성 향상
고양시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제안키우미’ 플랫 제안키우미 플랫폼은 고양특별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안제도 통합플랫폼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개선하는데 활용됩니다. 이 플랫폼은 제안의 접수부터 부서 의견 작성, 심사, 채택된 제안에 대한 실시 점검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운영 효율을 높였다. 국민신문고의 데이터와 연계되어 시민들의 의견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렴하며, 제안 시스템의 디지털화로 인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정책 플랫폼 실현
고양시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주요 시책, 도시 현황, 각종 지표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을 진행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고양특별시의 규제개혁과 행정적 우수성
고양시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진행하고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시는 매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규제개선 문제를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고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자족도시, 고양의 지속가능한 미래
고양시는 민선 8기 공약과 시민 중심의 정책, 빅데이터와 규제개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생태계를 보전하며, 혁신적인 도시 문화를 조성하여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환은 시장은”시민들과 약속한 민선8기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매력적인 자족도시 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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