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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경기도일자리재단,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무료 교육생 8월 21일까지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무료 교육생 8월 21일까지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무료 교육생 8월 21일까지 모집

80% 이상 출석시 월 40만 원 훈련수당 지급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 3기 교육생 25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은 반도체 공정과 장비에 대한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40일 동안 대림대학교에서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도체 8대 공정의 이해 및 클린룸 안전 교육, 반도체 공정 실습, 프로젝트 기반 실습 프로젝트, 현직자 실무 교육, 삼성전자 실무진 특강 등이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의 80% 이상에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월 4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교육 시작일인 9월 4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의 미취업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8월 21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기 교육 수료생인 김 모씨는 “취업 준비생들은 직무 내용을 심도있게 알아야 자소서나 면접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전문가들의 조언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은 경기도 민선 8기의 중점 추진 사업 중 하나”라며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 4차 산업전환에 대비하여 반도체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은 경기도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설되었고, 1기 교육생 30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7.7대 1이었다. 올해는 2기 25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11.9대 1로 신청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연간 3회에 걸쳐 총 90명의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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