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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경기도, 31개 시군과 잼버리 참가 대원 숙박 지원 협력


경기도, 31개 시군과 잼버리 참가 대원 숙박 지원 협력

경기도, 31개 시군과 잼버리 참가 대원 숙박 지원 협력
김동연, “잼버리 성공위해 모든 가용 자원 동원해 적극 협조. 안전이 최우선”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새만금을 떠나게 되자, 경기도가 지원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긴급 회의를 통해 “잼버리는 국제적인 행사이므로 성공적인 종료를 위해 경기도의 모든 자원을 동원하자”고 지시했다. 그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준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태풍의 영향으로 수도권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야외와 실내 모두에서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류를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도내의 공공시설, 대학 기숙사, 기업 연수원 등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 시설을 확보하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의 6개 병원 인력을 동원하여 무료 진료팀을 구성하며, 의료 지원도 계획 중이다. 숙박 시설 근처의 소방서에서는 구급 인력과 차량을 지원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도는 또한, DMZ 평화 체험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려 하며, 태풍 상황을 고려하여 실내에서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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