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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고양벤처펀드 2호, 이륜차 운행정보 분석 ‘별따러가자’에 5억원 투자


고양벤처펀드 2호, 이륜차 운행정보 분석 '별따러가자'에 5억원 투자
고양벤처펀드 2호, 이륜차 운행정보 분석 ‘별따러가자’에 5억원 투자

고양시가 출자한 ‘고양벤처펀드 2호’가 ‘2023 상반기 고양 아이알(IR)-데이’에 참여한 기업 ‘㈜별따러가자‘에게 5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 벤처펀드는 지역 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투자 기구로, 1호는 2020년에 273억 원으로, 그 중 20억 원이 시의 출자금으로 구성되었다. 2호는 2022년에 215억 원으로, 그 중 20억 원이 시의 출자금으로 조성되었다.

‘㈜별따러가자'(대표 박추진, 김경목)는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독특한 핵심기술을 보유하며, 1년 내로 연구소를 고양시로 옮길 계획이다.

또한, ‘㈜별따러가자’는 최근 4월 25일에 열린 고양 아이알(IR)-데이에서 10개의 선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고양벤처펀드 2호의 운용사인 마이다스 동아 벤처투자사의 호평을 받았다.

벤처투자사 측은 “코로나19 이후의 배달 시장 확장 속에서, ‘㈜별따러가자’의 모션 센서 기반 이륜차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은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다음 해에 20억 원의 출자금으로 300억 원 규모의 ‘고양벤처펀드 3호’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측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창업자와 투자자 간의 교류의 장, 고양 아이알(IR)-데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결과”라며, “10월의 하반기 고양 아이알(IR)-데이에도 많은 우수 창업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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