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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고양시립아람미술관, 미술 플랫폼 구축공사 준공식 개최


고양시립아람미술관, 미술 플랫폼 구축공사 준공식 개최
고양시립아람미술관, 미술 플랫폼 구축공사 준공식 개최

고양시는 고양아람누리에 위치한 고양시립아람미술관의 미술 플랫폼 구축 공사 준공 행사를 지난 9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와 도의원, 고양미협 대표, 문화재단 관계자, 그리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150명이 참여했다.

2021년 ‘공립미술관 건립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된 고양시립아람미술관은 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하여 올해 6월에 완료했다.

준공 행사에서는 미술관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소개했고, 행사 후에는 ‘알로록 달로록’ 전시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했다.

리모델링 후 미술관의 지하1층은 상설 전시장, 교육실, 아카이브 공간으로, 지하2층은 제4 전시장과 보관소로 개편됐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전시 공간과 보관소의 확장이었다. 이를 통해 미술관의 기본 역할인 작품 수집, 보존 및 전시 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또한, 지하1층 전시장은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아카이브를 통해 시각예술 정보화와 시민들의 예술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동환 시장은 “아람누리가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 센터로 발전했다”며 “호수공원의 국제 문화예술 축제, 진행 중인 CJ 라이브시티 아레나와 함께 아람누리가 고양시의 문화와 관광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아람미술관과 야외 광장을 연계하여 도시 중심에서 가족과 아이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시민과 예술가들이 소통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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