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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고양시, 국립암센터와 공동 주최 원예치유 프로그램 수료식 성료


고양시, 국립암센터와 공동 주최 원예치유 프로그램 수료식 성료

고양시와 국립암센터는 함께 암환자를 위한 원예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인 권지선과 국립암센터 공공보건 의료사업단장인 김열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 총 14명의 수료생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와 국립암센터가 연합해 지난 5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한 것으로, 꽃과 식물을 이용한 치유농업 활동이 암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우울과 고독감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보였다.

참가자 대표는 “암과 싸우며 보낸 1년 동안 이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원예 활동이 가장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다. 참여한 것에 대해 기쁨과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고양시 측은 “국립암센터와 계속해서 협력하여 암환자들의 정신적 및 신체적 치유를 지원하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원예 치유의 긍정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는 암환자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겪는 일반 시민들의 정신적 문제 해결을 위해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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