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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규정 만들어 ‘맞춤형 지원’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규정 만들어 '맞춤형 지원'

고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규정 만들어 ‘맞춤형 지원’

고양시는 지난 8일 일산동구청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의 산정 방식과 지원 방안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다양한 시민단체, 전문가, 그리고 환경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하여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의 산정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고양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인근 주민들에게 종량제봉투 판매 수수료의 5%를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반입 수수료 중 일정 비율을 주민지원기금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의 크기, 주변 주민 수, 환경적 영향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적절한 지원금을 설정할 계획이다.

고양시 담당자는 “기존의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뿐만 아니라 앞으로 건설될 자원그린에너지파크와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도 주민지원기금의 산정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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