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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고양시, 87만2천㎡ 규모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26일 착공


고양시, 26일 대화동 일원 87만2천㎡ 규모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고양시, 26일 대화동 일원 87만2천㎡ 규모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고양시는 경기북부 신성장거점 마련을 위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6일 대화동의 일산테크노밸리 착공식에는 경기도지사 김동연,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국회의원들, 지방 의원들, 경기주택도시공사 대표,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및 시민 20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일산테크노밸리 프로젝트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함께 추진하며, 일산서구 대화동에 87만 2천㎡ 규모로, 생명과학, 미디어, 첨단제조 분야의 기업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4년 말부터 토지 공급과 분양이 시작되며, 2026년에 완성될 계획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인천2호선, 주요 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과 연결될 예정이며, 주요 항만과 공항에 가까워 국제적인 교류가 용이하다.

주변에는 킨텍스 제3전시장,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장항주택지구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5월, 생명공학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되었고, 고양시에는 여러 대형 병원들이 위치해 있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와 인력이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의 국가 전략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다양한 세제 혜택과 함께 산업용지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및 다른 특별 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외국 기업들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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