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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현장 방문·관계자 의견 청취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현장 방문·관계자 의견 청취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현장 방문·관계자 의견 청취

25일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오금동의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를 찾아 현장에서 고양영상문화단지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들었다.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는 고양시가 2011년에 폐정수장을 개조해 조성한 수중·수면 특수 촬영 전문 스튜디오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160편 이상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오징어게임’, ‘기생충’, ‘킹덤’, ‘무빙’ 등이 여기서 촬영되었다.

초기에는 대형, 중형, 소형의 실외 스튜디오만 운영했지만, 2019년에는 실내 스튜디오를 추가하여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더 큰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고양시 내에서 영상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를 이용하면서 현지 영상 기업과 협력하는 제작사들은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지난 7년 동안 약 210억 원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고양시는 현재 이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고양영상문화단지 구축을 위한 여러 계획들을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다양한 영상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어 약 32,500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는 고양의 영상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지역을 대표하는 영상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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