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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운영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운영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2일 독거, 고령, 거동 불편, 저소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건강물품 5가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시니어데이케어 주은 삼송센터(센터장 김성미) 관계자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겨울철 낙상, 기저질환 악화 등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화정동, 성사동, 관산동의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라는 의미로 경량 패딩조끼와 건강음료를 전달했다.

서비스를 받으신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 없이 매년 외로운 연말을 보냈는데, 선물을 주고 말벗이 되어줘서 감사하다.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은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덕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관리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보건 기관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한다. 이 센터는 치매 예방, 조기 진단 및 관리, 그리고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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